[사진=저축은행중앙회 제공]
'SB톡톡+'는 앱 하나로 전국 79개 저축은행 중 66개 저축은행의 예·적금 계좌 개설과 체크카드 발급 신청, 대출 신청이 가능하다. 여러 저축은행 계좌도 한꺼번에 조회와 이체가 가능하다. 카카오톡을 이용하면 상대 계좌번호 없이 이체도 가능하다.
내가 사는 지역에서 이용 가능한 저축은행과 저축은행 상품을 한 화면에 확인할 수 있다. 또한 영업점을 방문해야만 했던 대출 철회, 금리 인하 요구, 증명서 발급, 비밀번호 변경 등을 비대면으로 진행할 수 있게 했다.
저축은행중앙회는 저축은행 고객층 확대와 지역 기반 영업을 해 왔던 저축은행의 고객 접점을 늘리고자 'SB톡톡+'를 출시했다. 앱을 활용하면 중소형 저축은행이라도 고객에게 유리한 상품을 수월하게 소개할 수 있게 된다.
시중은행과 인터넷전문은행의 비대면 서비스 보편화에도 발맞추고자 했다. 신용재 저축은행중앙회 정보기술(IT)본부장은 이날 출시 기념식을 통해 저축은행 고객 1천만명 달성과 하루 앱 거래량 100만명 돌파가 목표라고 밝혔다.
또 "고금리를 따라다니는 '노마드(유목민)' 족이 가입가능 상품을 한 번에 비교할 수 있도록 하고 이용절차를 간소화한 것이 장점"이라며 "저축은행이 신상품을 개발했을 때 바로 앱에 반영할 수 있는 플랫폼도 갖췄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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