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입자가 10년 넘게 찾지 않은 휴면예금, 보험금이 3842억원에 달했다. [표=전해철 의원]
1일 국회 정무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전해철 의원이 서민금융진흥원에서 받은 자료에 따르면 10년 넘게 찾지 않은 휴면예금은 2346억원(915만좌), 휴면보험금은 1496억원(191만좌)으로 총 3842억원에 달했다.
예·적금은 5년, 보험금은 3년 이상 거래가 없으면 휴면자금으로 분류된다.
올해 8월 말 기준 휴면예금과 휴면보험금 계좌 액수는 총 1조5857억원이다. 이 가운데 휴면예금 잔액은 1조245억원(1869만좌), 휴면보험금 잔액은 5612억원(567만좌)이다. 작년 8월 말 기준(1조4010억원)과 비교하면 총 휴면자금은 1년 새 1847억원 증가했다.
5년 미만 휴면상태인 휴면예금은 5501억원(105만좌), 휴면보험금은 1820억원(96만좌)이 있다.
서민금융진흥원은 금융사가 출연한 휴면자금을 재원으로 서민·취약계층 금융지원 사업을 하고 있다. 진흥원에 출연된 휴면자금은 예금주와 보험 계약자가 해당 금융사에 신청하면 찾을 수 있다.
2015년부터 올해 8월 말까지 원권리자가 찾아간 휴면예금은 1778억원(56만좌), 휴면보험금은 1543억원(36만좌)이다.
Copyright © 경제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선택 2026] 60% 투표율 넘을까…지방선거 참여율이 던진 정치적 신호](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6/06/03/20260603161207413322_388_136.jpg)
![[선택 2026] 압승 아니면 책임론…6·3 선거 뒤 여야 모두 권력 재편 소용돌이](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6/06/03/20260603151258684692_388_136.jpg)
![[선택 2026] 수도권 낮은 투표율…서울·경기·인천 표심 어디로](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6/06/03/20260603144037835519_388_136.jpg)
![[선택 2026] 사전투표 낮았던 대구, 본투표 초반 최고…보수 표심 결집하나](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6/06/03/20260603144413713767_388_136.jpg)
![[선택 2026] 호남 높은 투표율의 정치적 의미…결집인가, 긴장감인가](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6/06/03/20260603151905353409_388_136.jpg)
![[선택 2026] 투표소 소란 잇따라…전국서 선거 관련 신고 200건 넘어](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6/06/03/20260603144612970183_388_136.jpg)
![[선택 2026] 전통시장·도서관·실내스포츠센터까지…투표소가 된 일상의 공간들](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6/06/03/20260603152528413814_388_136.jpg)


![[선택 2026] 지방선거 투표율 오후 2시 48.9%…50% 돌파 눈앞](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6/06/03/20260603142708558847_388_136.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