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2P 대부업계 대출[표=금융위]
26일 금융위원회·행정안전부·금융감독원이 발표한 '2019년 상반기 대부업 실태조사 결과'에 따르면 지난 6월 말 현재 P2P 대부업체 대출 잔액은 1조5374억원에서 1조7706억원으로 15.2% 늘었다.
P2P 대부업체의 담보대출은 2017년 12월 말에 7366억원이었다가 지난해 말 1조를 돌파했다. P2P 대부업체의 신용대출은 지난해 말 1996억원에서 올해 상반기 2763억원으로 38.4% 증가했다.
반면, 전체 대부업자 수는 작년 말 8310곳에서 올해 상반기 8294곳으로 소폭 줄었다.
대부중개업체가 2502곳에서 2398곳으로, 채권매입추심업체가 1101곳에서 1054곳으로 줄었다.
추심업자와 P2P 대부업자의 법인화 의무화, 자본·인적 요건 강화 등 정책적으로 법인화, 대형화를 유도한 결과 개인업자(5525곳 → 5506곳)가 감소했다.
대부업자가 늘면서, 전체 대부업 대출잔액은 16조6740억원으로, 6개월 전(17조3487억원)보다 6747억원(3.9%) 줄었다. 대출 잔액은 지난해 6월부터 감소하고 있다.
당국은 "아프로, 웰컴 등 저축은행에 인수된 대부업자 등의 영업 축소, 대출심사 강화, 정책서민금융 확대 등이 축소세에 복합적으로 영향을 줬다"고 설명했다.
대형 대부업체 이용자의 연체율은 6월 말 현재 8.3%였다. 6개월 사이 1.0%포인트 올랐다.
대형 대부업체 이용자의 신용 등급은 7∼10등급이 71.2%로 가장 많았다. 대출 목적은 생활비 52.7%, 다른 대출 상환 19.3% 순이었다. 이용자 직업은 회사원 69.5%, 자영업자 20.3% 순으로 많았다.
Copyright © 경제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선택 2026] 오차범위 내 1위는 금물…깜깜이 선거 막판 총력전](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6/06/02/20260602153303362151_388_136.jpg)
![[프론티어 격돌] D램 시대 저문다…삼성전자·SK하이닉스, AI 반도체 새 공식 쓴다](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6/06/02/20260602153441620856_388_136.jpg)
![[아시아권 뉴스] 중국, 온라인 세금환급 첫 도입…AI·광통신까지 디지털 인프라 확장](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6/06/02/20260602174809371843_388_136.jpg)

![[선택 2026] 6·3 지방선거, 마지막 변수는 투표장에 나오는 사람이다](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6/06/02/20260602151637565742_388_136.jpg)

![[SWOT 금융분석] 토스뱅크, 건전성 개선 속 순익 증가…본업 수익성 강화 관건](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6/06/02/20260602151510745872_388_136.jpg)


![[데일리 카드업계 브리프] 신한카드, 장기렌터카·중고차 할부금융 고객 대상 경품 행사 실시 外](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6/06/02/20260602084226574237_388_136.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