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에셋생명이 지난해 변액보험 판매 호조로 당기순이익이 33% 성장했다.[사진=미래에셋생명]
27일 미래에셋생명은 지난해 별도기준 당기순이익이 1000억원으로 전년 보다 33.5% 증가했다고 공시했다. 연결 기준 당기순이익은 2.72% 증가한 1095억원을 달성했다.
미래에셋생명은 "선제적 상품 믹스 혁신을 통한 전략과 고마진 변액보장형 상품이 11.6% 성장하면서 이같은 호실적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변액보험 적립금은 10조8천억원 규모로 관련 수수료 수입이 전년 동기보다 7% 증가한 407억원으로 파악됐다.
미래에셋생명은 전속 설계사 채널과 법인보험대리점(GA)을 통해 보장성 판매에 주력하고 방카슈랑스는 변액투자형 전문 채널로 집중하고 있다.
미래에셋생명의 작년 말 총자산은 37조9천241억원으로 9.8% 늘었고 건전성 지표인 지급여력(RBC)비율은 238.8%로 7.3%포인트 낮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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