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LG전자]
LG전자는 2009년부터 2차전지 분리막 사업을 진행해왔으며 현재 분리막 생산 설비는 충북 청주와 폴란드 브로츠와프에 있다. LG전자가 분리막 사업을 떼어내는 것은 사업의 효율성을 높이고 전장·로봇 등 신성장동력에 집중하기 위한 결정으로 해석된다.
적자를 이어오던 휴대폰 사업도 과감하게 정리한 만큼 역량 분산으로 인한 경쟁력 저하를 최대한 막겠다는 의도다.
LG전자는 분리막 사업 대신 전장 사업에 집중해 올해 전장 부문 매출을 전체의 10%까지 끌어올릴 계획이다.
증권업계에서는 7월 출범할 마그나와의 합작법인(LG마그나)의 올해 매출을 5000억원 정도로 예상한다. 2025년까지 합작법인 매출 성장률을 연평균 50% 이상으로 만들겠다는 LG전자 측의 목표를 적용하면 4년 뒤에는 2조5000억원대 매출이 나올 것으로 전망된다.
로봇 분야에도 역량을 쏟고 있다. LG전자는 지난해 말 로봇사업센터를 5개 사업부문 중 하나인 BS사업본부 내 로봇사업담당으로 재편해 이관했다.
최근에는 바리스타봇·살균봇·서브봇 등을 선보이고, 로봇 실내 배달 서비스를 확대하는 등 다양한 로봇 솔루션을 개발하고 있다.
최근에는 바리스타봇·살균봇·서브봇 등을 선보이고, 로봇 실내 배달 서비스를 확대하는 등 다양한 로봇 솔루션을 개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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