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한국미니스톱]
롯데는 이번 인수를 통해 편의점 중심으로 근거리 상권을 겨냥한 퀵커머스 경쟁이 치열해지고 있는 유통시장에서 미니스톱 2600여개 점포와 12개 물류센터를 확보, 단기간 내 고객과의 최접점 거점을 확대한다.
미니스톱은 국내 편의점 처음 즉석 식품을 판매하고 배달과 테이크아웃 중심의 패스트푸드 전문 브랜드를 론칭하는 등 편의점업계 식문화를 이끌어왔다.
롯데는 "미니스톱은 시장 초기에 선점한 우수 입지와 경쟁사 대비 넓은 면적이 강점"이라며 "전기오토바이 충전과 금융, 가전 케어, 세탁 서비스 등 고객 편의 향상을 위한 공간으로도 적극 활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했다.
이어 "다양한 생활 밀착형 서비스를 제공하는 라이프스타일 플랫폼으로 자리잡은 편의점을 온오프라인 융합 전략에 적극 활용, 온라인 사업 역량 강화에도 힘을 실을 예정"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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