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현대백화점]
백화점 부문은 4분기 순매출 5666억원, 영업익 1049억원이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12.7%, 영업익은 28.3% 증가했다. 지난 한 해 매출은 2조1032억원, 영업익 3048억원이다. 확진자 급증으로 12월 위드 코로나 정책이 중단되며 사회적 거리두기가 강화됐지만 백화점 매출 영향은 적었다. 지속적인 소비 심리 회복으로 4분기 매출은 신장했다.
면세점 부문은 4분기 순매출 5681억원, 영업 손실 106억원이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234.5% 확대됐다. 영업 손실폭은 57억원 줄었다. 작년 한 해 매출은 1조5912억원, 영업 손실은 408억원으로 전년 대비 손실폭은 247억원 감소했다. 국산 화장품 브랜드 정책 변화 영향 등으로 12월 매출 증가세가 소폭 둔화됐지만 물량 확대, 판매 연동비 계정 변경 등 영향으로 4분기 매출이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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