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동방] SK에너지가 SK네트웍스, 대호산업과 함께 폐타이어를 활용한 저탄소 순환 체계 구축에 나선다.
SK에너지는 25일 광주 하남 산업단지 소재 대호산업 광주공장에서 폐타이어 열분해 사업 추진을 위한 3사간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업무 협약에 따라 3사는 국내에서 발생하는 폐타이어 수거·공급 체계 개선 방안을 마련하는 한편, 카본 블랙(고무제품, 타이어 등의 충전재로 활용하는 분말 상태의 탄소) 및 열분해유를 다양한 분야에 활용할 수 있는 방안을 공동 연구할 계획이다.
현재 폐타이어는 국내에서만 연간 약 38만톤(약 3000만개)이 발생하는 것으로 파악된다. 주로 산업용 고체연료로 가공되어 소각되거나 충전재, 재생타이어 등으로 일부 활용되고 있다. 폐타이어의 주원료 중 하나인 천연고무가 생물성 자원으로 인정되는 만큼 이를 재활용하여 생산한 제품들은 친환경제품으로써 부가가치를 창출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글로벌 시장에서 폐타이어 열분해 관련 투자 및 전략적 협력이 활발히 진행되는 가운데 SK에너지는 폐타이어를 재활용한 열분해유를 추가 정제하여 친환경 납사, 친환경 항공유 등 다양한 형태의 제품을 생산하는 방안을 중점적으로 연구할 예정이다.
국내 1위 재생타이어 제조사인 대호산업은 열분해 설비 운영계획을 수립하고 국내외에서 수요가 확대되고 있는 재생카본의 활용 방안 개발을 담당한다. SK네트웍스는 전국 650여개에 달하는 자동차 종합 관리 브랜드 ‘스피드메이트’ 매장에서 발생하는 폐타이어를 열분해 사업에 공급하고, 기존 폐타이어 수거업체들과 상생 및 협력할 수 있는 사업 체계도 구축해 나갈 예정이다.
홍정의 SK에너지 에너지 넷제로 실장은 “국내 재생타이어 시장의 대표주자인 대호산업과 함께 국내 폐타이어 재활용 순환경제 구축 방안을 함께 논의하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라면서 “이번 사업 협력을 통해 폐타이어 열분해유 및 친환경 제품에 대한 사업기회를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SK에너지는 25일 광주 하남 산업단지 소재 대호산업 광주공장에서 폐타이어 열분해 사업 추진을 위한 3사간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업무 협약에 따라 3사는 국내에서 발생하는 폐타이어 수거·공급 체계 개선 방안을 마련하는 한편, 카본 블랙(고무제품, 타이어 등의 충전재로 활용하는 분말 상태의 탄소) 및 열분해유를 다양한 분야에 활용할 수 있는 방안을 공동 연구할 계획이다.
현재 폐타이어는 국내에서만 연간 약 38만톤(약 3000만개)이 발생하는 것으로 파악된다. 주로 산업용 고체연료로 가공되어 소각되거나 충전재, 재생타이어 등으로 일부 활용되고 있다. 폐타이어의 주원료 중 하나인 천연고무가 생물성 자원으로 인정되는 만큼 이를 재활용하여 생산한 제품들은 친환경제품으로써 부가가치를 창출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글로벌 시장에서 폐타이어 열분해 관련 투자 및 전략적 협력이 활발히 진행되는 가운데 SK에너지는 폐타이어를 재활용한 열분해유를 추가 정제하여 친환경 납사, 친환경 항공유 등 다양한 형태의 제품을 생산하는 방안을 중점적으로 연구할 예정이다.
국내 1위 재생타이어 제조사인 대호산업은 열분해 설비 운영계획을 수립하고 국내외에서 수요가 확대되고 있는 재생카본의 활용 방안 개발을 담당한다. SK네트웍스는 전국 650여개에 달하는 자동차 종합 관리 브랜드 ‘스피드메이트’ 매장에서 발생하는 폐타이어를 열분해 사업에 공급하고, 기존 폐타이어 수거업체들과 상생 및 협력할 수 있는 사업 체계도 구축해 나갈 예정이다.
홍정의 SK에너지 에너지 넷제로 실장은 “국내 재생타이어 시장의 대표주자인 대호산업과 함께 국내 폐타이어 재활용 순환경제 구축 방안을 함께 논의하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라면서 “이번 사업 협력을 통해 폐타이어 열분해유 및 친환경 제품에 대한 사업기회를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왼쪽부터 홍정의 SK에너지 에너지Net Zero실장, 박종혁 대호산업 대표이사, 장영욱 SK네트웍스 스피드메이트사업부장이 15일 대호산업 광주공장에서 개최된 폐타이어 열분해 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 협약식에 참석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SK에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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