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차[사진=연합뉴스]
[데일리동방] 대낮에 하의와 속옷을 모두 걸치지 않은 채 도심을 돌아다닌 4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26일 인천 삼산경찰서는 공연음란 혐의로 40대 남성 A씨를 불구속 입건해 조사중이라고 밝혔다.
A씨는 전날인 25일 낮 12시 30분부터 약 10분간 인천시 부평구 삼산동에 위치한 한 아파트 단지와 인근 상가 일대 1km 가량을 하의와 속옷을 입지 않고 활보한 혐의를 받는다.
경찰은 "옷을 벗고 돌아다니는 남성이 있다"라는 신고를 받고, 현창으로 출동한 뒤 A씨를 현행범으로 체포했다.
현장에서 경찰은 점퍼를 벗어 A씨의 하반신을 가려준 것으로 전해졌다.
A씨는 경찰서에서 "바지 입는 걸 까먹었다"라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A씨를 조사한 뒤 일단 귀가 조치했다고 밝혔다.
공연음란죄는 형법 245조에 따라 공공연히 불특정 다수에게 음란행위를 해 수치감, 혐오감을 주는 것으로 1년 이하의 징역이나 500만 원 이하의 벌금, 구류 또는 과료에 처한다.
Copyright © 경제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선택 2026] 서울 누가 잡을까…지선 이후 정국 첫 분기점](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6/06/03/20260603155153304485_388_136.png)
![[선택 2026] 60% 투표율 넘을까…지방선거 참여율이 던진 정치적 신호](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6/06/03/20260603161207413322_388_136.jpg)
![[선택 2026] 압승 아니면 책임론…6·3 선거 뒤 여야 모두 권력 재편 소용돌이](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6/06/03/20260603151258684692_388_136.jpg)
![[선택 2026] 수도권 낮은 투표율…서울·경기·인천 표심 어디로](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6/06/03/20260603144037835519_388_136.jpg)
![[선택 2026] 사전투표 낮았던 대구, 본투표 초반 최고…보수 표심 결집하나](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6/06/03/20260603144413713767_388_136.jpg)
![[선택 2026] 호남 높은 투표율의 정치적 의미…결집인가, 긴장감인가](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6/06/03/20260603151905353409_388_136.jpg)
![[선택 2026] 투표소 소란 잇따라…전국서 선거 관련 신고 200건 넘어](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6/06/03/20260603144612970183_388_136.jpg)
![[선택 2026] 전통시장·도서관·실내스포츠센터까지…투표소가 된 일상의 공간들](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6/06/03/20260603152528413814_388_136.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