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OK저축은행]
20일 금융권에 따르면 SBI저축은행은 정기예·적금 등 수신상품 금리를 0.5~0.8%포인트 인상했다.
이번 금리 인상으로 정기예금의 최고 금리는 연 3.55%, 정기적금은 최대 연 3.50%다. 비대면 채널을 통해 가입 시 정기예금 최고 금리는 연 3.65%, 정기적금은 연 최대 3.60%다.
SBI저축은행 관계자는 "최근 지속적인 금리 상승으로 인해 수신 경쟁이 치열해지고 있다"며 "수신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금리를 인상하게 됐다"고 말했다.
OK저축은행은 입출금자유예금 상품 'OK비대면보통예금'을 출시했다. 이 상품은 가입금액 및 납입 횟수 등 제한 없이 수시로 돈을 입출금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OK비대면보통예금은 1억원 이하 예치금에 대해서는 연 2.5%(세전) 금리를 받을 수 있고, 1억원 초과분은 연 1.0%(세전) 금리가 적용된다.
상품 가입은 OK저축은행 모바일 앱 'OK모바일뱅킹'과 저축은행중앙회 'SB톡톡플러스' 등 비대면 채널에서 가능하다.
OK저축은행 관계자는 "금리 인상기에 고객 선택권을 넓히고 더 높은 금리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새로운 파킹통장 상품을 출시했다"며 "투자처를 찾지 못한 자금을 안전자산인 OK비대면보통예금에 예치해 높은 금리 혜택을 누리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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