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 대표는 지난 2024년 1월부터 하나생명 대표이사직을 수행하고 있다. 남 대표 취임 이후 하나생명의 지난해 말 누적 당기순이익은 124억만원으로 전년 동기(53억만원) 대비 124% 증가했다. 올해 3분기 누적 순이익도 302억원으로 전년 동기(171억원) 대비 76% 개선됐다.
남 대표는 향후 진행되는 하나생명 임원후보추천위원회와 이사회·주주총회 등을 거쳐 선임이 확정될 예정이다.
하나금융지주 그룹임추위 관계자는 "남 대표는 취임 이후 본업 경쟁력 제고를 위해 판매채널을 다각화하고 신사업을 확대를 통해 영업력 강화·경영실적 개선을 이끌어냈다"며 "투자자산 리스크 관리 역량도 높게 평가해 하나생명의 최고경영자(CEO)로 남 대표를 추천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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