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일보] 정부가 중동 사태 대응을 위한 추가경정예산(추경) 편성을 추진 중인 가운데 다음주 국무회의 상정을 목표로 막바지 작업에 들어갔다.
홍익표 청와대 정무수석은 25일 브리핑에서 "재정 당국을 중심으로 실무 작업이 진행되고 있다"며 "조만간 확정되는 대로 국무회의에 보고하고 의결 절차를 밟을 예정"이라고 밝혔다.
현재 추경안은 세부 내용 확정 전 단계로 편성 규모와 항목 등은 재정 당국의 준비 상황에 따라 유동적인 상태다. 다만 정부는 오는 31일 정기 국무회의 상정을 목표로 일정을 조율하고 있다.
홍 수석은 "아직 확정된 것은 아니다"라면서도 "준비 상황에 따라 일정이 결정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청와대 내 비상경제상황실에서는 이번 추경안 편성 논의를 별도로 진행하지는 않는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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