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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 뱅킹 브리프] 케이뱅크, 코드K 정기예금 금리 이벤트 실시 外

방예준 기자 2026-07-22 14:49:57
신한은행, 서울시립대와 상호공동발전 업무협약 체결 Sh수협은행, 해양환경공단과 주거래은행 업무협약 체결
케이뱅크가 다음달 20일까지 '코드K 정기예금' 가입 고객을 대상으로 최대 연 5%(12개월 기준) 금리를 제공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사진=케이뱅크]
[경제일보] 케이뱅크가 다음달 20일까지 '코드K 정기예금' 가입 고객을 대상으로 최대 연 5%(12개월 기준) 금리를 제공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2일 밝혔다.

케이뱅크는 기준금리 인상에 맞춰 지난 17일 코드K 정기예금 1년 만기 기본금리를 0.1%포인트 인상한 데 이어 이번 이벤트를 마련했다.

이벤트 기간 동안 고객은 '우대금리 쿠폰 뽑기'에 참여해 연 0.15~1.29%포인트의 우대금리 쿠폰을 받을 수 있다. 쿠폰은 발급일로부터 2주 이내 정기예금 가입 시 사용할 수 있으며, 기본금리에 우대금리가 더해진 금리가 만기 시 적용된다.

12개월 만기 상품의 경우 기본금리 연 3.71%에 우대금리를 적용하면 최고 연 5.0%의 금리를 받을 수 있다. 가입금액은 100만원 이상이며 중도해지 시에는 우대금리가 적용되지 않는다.

케이뱅크는 이벤트 기간 코드K 정기예금에 가입한 고객 가운데 10명을 추첨해 현금 100만원을 지급하는 행사도 함께 진행한다.

케이뱅크 관계자는 "기준금리 인상에 맞춰 고객들이 더 높은 금리 혜택을 체감할 수 있도록 이번 이벤트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경쟁력 있는 금리와 다양한 혜택의 금융상품과 서비스를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 신한은행, 서울시립대와 상호공동발전 업무협약 체결
신한은행이 지난 21일 서울시립대학교와 상호공동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사진=신한은행]
신한은행이 지난 21일 서울시립대학교와 상호공동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장기적인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대학 운영과 학생·교직원의 금융 편의 향상을 위해 협력하기로 했다.

신한은행은 협약에 따라 대학 운영에 필요한 금융서비스를 제공하고 체크카드 겸용 학생증 발급을 지원한다. 학생과 교직원을 대상으로 한 금융서비스와 혜택도 제공할 예정이다.

신한은행은 서울시금고은행으로서 축적한 공공금융 역량을 바탕으로 서울시립대학교의 교육·연구와 행정 업무를 지원할 계획이다.

정상혁 신한은행장은 "서울시립대학교와 신한은행이 소중한 동행을 시작하게 되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서울시립대학교 구성원에게 쉽고 편리한 금융서비스를 제공하고 대학이 세계적 대학으로 도약하는 데 최고의 파트너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Sh수협은행, 해양환경공단과 주거래은행 업무협약 체결
Sh수협은행은 해양환경공단과 상호협력 및 동반성장을 위한 주거래은행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사진=Sh수협은행]
Sh수협은행은 해양환경공단과 상호협력 및 동반성장을 위한 주거래은행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

협약식은 지난 21일 서울 송파구 해양환경공단 본관에서 열렸으며 신학기 Sh수협은행장과 강용석 해양환경공단 이사장 등 양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Sh수협은행은 이번 협약에 따라 향후 3년간 해양환경공단의 운영자금 관리를 맡는다. 공단 내 현금자동입출금기(ATM) 운영과 법인카드 업무 지원, 임직원 대상 금융서비스도 제공할 예정이다.

신학기 Sh수협은행장은 "해양환경공단의 동반성장 파트너로서 공단의 사회적 가치 실현과 안정적인 금융서비스 제공을 위해 노력하겠다"며 "양 기관이 협업해 지속 가능한 해양의 미래를 함께 만들어가는 동반자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