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삼성카드 로고]
8일 삼성카드는 "올해 초 가맹점 수수료율 인하 영향에도 불구, 고비용·저효율 마케팅을 축소하고 디지털 빅데이터를 기반으로 비용을 효율화하는 등 내실경영의 결과"라고 설명했다.
다만, 신용카드 이용금액은 작년보다 3.7% 감소한 30조764억원을 나타냈다. 이에 대해 삼성카드는 "상대적으로 수익성이 낮은 법인 구매카드 이용금액이 줄어든 결과"라며 "개인 신용판매 취급액은 증가세를 지속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부문별로 신용판매(일시불·할부) 25조7939억원, 금융 부문(장기·단기카드대출) 3조9671억원, 선불·체크카드 3154억원을 나타냈다. 할부·리스 사업 취급금액은 2212억원이다.
3분기 개인 신용판매 취급액은 이마트 트레이더스 등 할인점과의 제휴 강화로 전년 대비 2.1% 증가한 22조원을 나타냈다. 이용 가능 회원 수는 1031만명으로 30만명 늘었다. 30일 이상 연체율은 1.2%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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