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동방] 김상조 청와대 정책실장이 15일 문재인 대통령을 대신해 고(故) 구자경 LG그룹 명예회장 빈소를 찾아 유족을 위로했다.
김상조 실장은 이날 오전 11시 45분께 서울 한 대형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된 구 명예회장 빈소를 찾아 조문했다.
15분여간 조문한 뒤 빈소에서 나온 김 실장은 취재진에게 “문재인 대통령께서 고인은 한국 화학산업과 전자산업 기틀을 다지셨고 특히 강조하셨던 정도경영과 인화상생 기업문화, 미래에도 우리 기업들이 나아가야 할 길을 가르쳐주셨다고 하셨다”고 밝혔다.
이어 “고인 명복을 빌고 (유가족에게) 위로 말씀을 전하시라 하셨다”고 덧붙였다.
[그래픽=조현미 기자 hmcho@aju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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