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찬석 현대홈쇼핑 대표. [사진=현대홈쇼핑 제공]
[데일리동방] 현대홈쇼핑 1분기 매출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0.9% 증가했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14% 줄어들었다.
현대홈쇼핑은 연결재무제표 기준 1분기 잠정 영업이익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4% 줄어든 289억원이라고 8일 공시했다. 매출은 5371억원으로 0.9% 늘었다.
취급고는 1조80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3.2% 성장했다. 특히 T-커머스가 43.5% 높은 성장률을 보였다. 당기순이익은 지난해보다 9.3% 감소한 355억원으로 집계됐다.
자회사 현대렌탈케어 1분기 영업손실 규모는 21억원으로 전년 동기 41억원과 비교해 48.1% 개선됐다. 누적 계정은 34만5000개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9000개 증가했다.
또다른 자회사 현대L&C는 33억원 순이익을 거두며 흑자전환했다. 원재료 가격 하락과 해외 인테리어스톤 판매가 확대가 영업이익 증가를 이끌었다.
현대홈쇼핑은 지난해 1분기 부가세 환급으로 일회성 이익 58억원이 반영돼 1분기 영업이익이 역신장했다고 밝혔다. 또 이를 제외할 경우 별도 기준 영업이익은 지난해 278억 대비 4.0% 신장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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