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이호영 기자]
13일 코로나19 확산과 맞물린 단계 격상에 대해 주류업계는 "밤 시간대 2시간 연장뿐만 아니라 모임 6~8명 완화는 유흥시장 회복에서 중요한 부분"이라며 "이제 저녁 시간대 모임은 4인도 아니고 2인으로 오히려 줄었다. 더 이상 확산되지 않기만을 바랄 뿐"이라고 전했다.
업계는 "7월 여름 성수기 모임 등이 조금 풀리면 유흥시장 회복에 대한 기대감이 있었던 게 사실"이라며 "이제는 가정시장에서 조금 더 선전하기를 기대하는 수밖에 없다"고 했다.
이어 "유흥시장이 워낙 큰 시장이다보니 이 시장이 죽으면 가정시장만으로는 버티기 사실 어렵다"며 "4분기라도 완화되기만을 바라고 있다"고 했다.
일찌감치 시장에서도 코로나19 거리두기 완화가 예상되면서 외식, 유흥시장 회복으로 업소용 주류 판매 실적 개선 등으로 하반기 실적 기대감을 내놓기도 했다.
단지 거리두기 등으로 업계 1위 오비맥주뿐만 아니라 테라를 앞세워 작년 맥주 판매량이 2019년 대비 12% 늘며 올해 오비맥주와 선두 다툼까지 예상되던 하이트진로도 2분기 시장 기대치에 밑도는 실적이 예견되고 있다. 가정시장에서는 수제맥주 브랜드 제품이 인기를 끌며 레귤러 맥주 매출이 감소했을 것으로 보고 있다.
Copyright © 경제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증시 포커스] 코스피 8거래일 만에 반등했지만…외국인 순매수 전환에도 뒷심 부족](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6/10/16/20261016172710342811_388_136.jpg)
![[2026 국감] 이진숙 제척 공방에 또 파행…박장범 불출석도 도마](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6/10/16/20261016165748678215_388_136.jpg)
![[SWOT 재계분석] 정기선 취임 1년…HD현대 최대 실적, 신사업 수익성은 검증 전](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6/10/16/20261016111124802063_388_136.jpg)
![[2026 국감] 총장 위증vs정치 경찰…유승민 딸 임용 의혹 공방](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6/10/16/20261016165114109498_388_136.jpg)
![[2026 국감] 제자 강제추행 혐의 경기대 총장 동행명령장 발부](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6/10/16/20261016112642915617_388_136.jpg)


![[2026 국감] 與, 曺 탄핵 논의…정점식 국민이 이재명 탄핵 외칠 것](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6/10/16/20261016102634554871_388_136.jpg)

![[2026 국감] 법사위 등 11개 국감…대법관 재제청·농협 개혁 등 쟁점](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6/10/16/20261016074149151198_388_136.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