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롯데면세점 제공]
이번 입찰엔 신라면세점과 신세계면세점이 참여해 경쟁을 벌인 결과 기존 운영자인 롯데면세점이 선정된 것이다.
입찰 출국장 면세점은 300평 규모(991.48㎡) 화장품·향수 매장이다. 코로나 사태 속 한국공항공사는 매출 연동 임대료 방식과 최장 10년 임대 기간 등이 입찰 메리트로 꼽혀왔다.
이후 관세청 특허 심사가 남아 있다. 관세청은 후보로 선정된 롯데면세점 특허신청서를 20일까지 받아 특허 심사를 거쳐 최종 사업자를 확정한다.
롯데면세점은 "부산, 경남을 포함한 동남권 유통관광산업 발전에 이바지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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