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GS리테일]
'씨메스(CMES)'는 자체 3D 비전 기술, 인공지능(AI) 기술 기반의 제조·물류용 로봇 정밀제어 솔루션을 확보하고 있다. 해당 기업은 ▲3D 비전과 로봇 간 정밀 위치 인식 기술 ▲로봇 제어 및 충돌 회피 기술 ▲자체 AI 알고리즘 등 핵심 경쟁력을 바탕으로 기존에 사람만이 할 수 있던 고난도 정밀 작업을 수행할 수 있다.
GS리테일은 물류센터 자동화를 통한 안정적이고 효율적인 운영을 위해 '씨메스'와의 시너지를 기대하고 있다. 특히 물류 단계 중 입출고는 제품의 적재 순서, 방식에 대한 난이도 높은 인지와 비전 기술이 필요하다. '씨메스'는 3D 비전으로 확보한 데이터를 고속으로 센싱해 로봇이 빠르게 업무를 수행하도록 제어하며 자체 개발한 알고리즘으로 난이도 높은 영역까지 대응할 수 있다.
중장기적으로는 퀵 커머스를 본격화하기 위해 도심 내 '마이크로 풀필먼트 센터(MFC)'를 고도화하는 협력을 진행할 계획이다. GS리테일은 3D 비전과 AI 기반 로봇 솔루션이 더해진다면 빠른 제품 패키징과 배송 준비가 가능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이성화 GS리테일 신사업부문 상무는 "씨메스는 3차원 센서를 이용한 로봇 정밀 보정 핵심 기술을 보유한 기업으로 물류 자동화를 선도하기 위한 전략적 파트너십을 구축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Copyright © 경제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SWOT 재계분석] 정기선 취임 1년…HD현대 최대 실적, 신사업 수익성은 검증 전](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6/10/16/20261016111124802063_388_136.jpg)
![[2026 국감] 제자 강제추행 혐의 경기대 총장 동행명령장 발부](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6/10/16/20261016112642915617_388_136.jpg)

![[2026 국감] 與, 曺 탄핵 논의…정점식 국민이 이재명 탄핵 외칠 것](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6/10/16/20261016102634554871_388_136.jpg)

![[2026 국감] 법사위 등 11개 국감…대법관 재제청·농협 개혁 등 쟁점](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6/10/16/20261016074149151198_388_136.jpg)

![[증시 패닉] 방패도 구원투수도 없는 코스피… 악재 삼중고에 반등 동력도 안 보여](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6/10/15/20261015152340222899_388_136.jpg)

![[유통명가 DNA] 반값의 가치로 키운 46년…이랜드, 옷가게서 종합 소비기업으로](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6/10/15/20261015155825149825_388_136.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