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CJ ENM]
서울 전역과 인천, 경기도 인근에 한해 오후 4시 전까지 주문하면 다음날 새벽 제품을 받아볼 수 있다. 온라인 장보기가 하나의 트렌드로 자리 잡은 만큼 새벽배송 서비스를 통해 식품 경쟁력을 높인다는 전략이다.
새벽배송 대상 상품은 밑반찬을 비롯해 국과 찌개, 가정간편식(HMR) 등 밥상 차림에 들어가는 품목 약 600종이다. CJ온스타일은 새벽배송 서비스를 위해 맛과 품질, 서비스 등에서 인기인 동원미디어푸드(더반찬&)·프레시지·얌테이블·바라던·애프터유(밥상닷컴) 5개 기업과 손잡았다.
앞서 8월 CJ온스타일은 동원미디어푸드 온라인 반찬 마켓 '더반찬&'과 새벽배송 시범 운영에 들어갔다. 3개월 간 판매 수량은 5만건에 육박한다. 새벽배송 운영 품목은 수제 반찬과 밀키트 등 약 300종이다. 이외 밀키트 시장을 주도하는 '프레시지', 문어·홍합 등 수산물 어종 대상의 '얌테이블', 폭립·이베리코 등 육류 강점의 '바라던', 과일·야채 등을 취급하는 '애프터유(밥상닷컴) 모두 CJ온스타일 새벽배송으로 받아볼 수 있다.
CJ온스타일은 브랜드 핵심 타깃인 35~54세 여성 고객층 반복 구매가 높은 식품에 주목한 것이다. 고객 취향에 맞는 식품 브랜드를 큐레이션해 스마트한 쇼핑 경험을 제공하는 게 목표다.
CJ온스타일 관계자는 "더욱 스마트한 쇼핑 경험을 위해 우수한 품질력의 식품 기업과 새벽배송 서비스를 시작했다"며 "1인 가구, 맞벌이 등 이유로 랜선 장보기를 즐기는 고객층에 편리한 서비스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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