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대웅제약]
펙수클루정은 위산을 분비하는 양성자 펌프를 가역적으로 차단하는 기전의 칼륨경쟁적 위산분비차단제(P-CAB)다. PPI계열 기존 치료제보다 빠르게 증상을 개선하고 효과가 오래가는 것을 임상에서 입증했다.
또 투여 초기부터 주야간 관계없이 즉시 가슴쓰림 증상을 개선했고, 증상이 심한 환자에게 투여했을 때 비교군인 에소메프라졸 대비 3배 많은 환자에게서 가슴쓰림 증상 개선 효과를 확인했다.
전승호 대웅제약 대표는 “대웅제약의 펙수클루가 위식도역류질환으로 고통받는 많은 환자의 고충을 덜어줄 것으로 기대한다”며 “새해 펙수클루정을 정식 출시해서 국내 제1의 위식도역류질환 치료제로 성장시키는 것을 최우선 목표로 삼겠다”고 밝혔다.
펙수클루정은 미국과 중국, 중동, 중남미 등에 현재까지 약 1조1000억원 규모의 기술수출을 성사한 바 있다. 대웅제약은 약 40조원 규모의 세계 위식도역류질환 치료제 시장도 정조준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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