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삼성바이오로직스]
2012년부터 매년 열리는 CMO 리더십 어워즈는 미국의 생명과학 분야 전문지 '라이프 사이언스 리더'와 제약∙바이오 산업 연구기관인 '인더스트리 스탠더드 리서치(ISR)'가 주관하는 세계적 권위의 CMO 분야 시상식이다.
직접 프로젝트를 함께 수행한 고객들이 평가에 참여해 고객과 업계의 목소리를 가장 잘 반영한 상으로 알려져 있다.
주최측은 올해 전세계 CMO 기업들을 대상으로 23개의 세부 항목을 평가해 역량, 호환성, 전문성, 품질, 안정성, 서비스 등 총 6개 부문의 수상 기업을 선정했다고 설명했다.
삼성바이오로직스는 6개 부문 모두 수상해 코로나19 상황 속에서도 글로벌 최고 수준의 바이오의약품 CMO 역량을 인정받았다고 평가했다.
삼성바이오로직스 존림 사장은 “이번 수상은 삼성바이오로직스의 경쟁력을 인정해준 많은 고객 덕분”이라며 “지속해서 유전자·세포치료제와 mRNA 백신 원료의약품 등 사업을 확장해 시장의 다양한 요구에 부합하는 위탁개발생산(CDMO)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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