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한화건설]
가스화 수소 생산 기술은 폐플라스틱 등을 활용해 수소를 생산하는 기술이다. 폐플라스틱을 가열하면 유화유가 나오는데 이를 고온·고압 가스화기에서 산소와 함께 불완전 연소하면 수소와 일산화탄소 등이 섞인 합성가스를 만들 수 있다.
가스화 수소 생산 기술을 활용해 플라스틱을 열분해하면 수소를 확보할 수 있을 뿐 아니라 폐플라스틱을 소각할 때보다 온실가스 배출량도 줄일 수 있다. 정부는 지난 연말 발표한 ‘K순환경제 이행계획’에서 플라스틱 처리 방식 중 열분해 비율을 2020년 0.1%에서 2030년 10%로 높이겠다고 했다.
최광호 한화건설 부회장은 “가스화 수소 생산 기술 확보는 앞으로 다가오는 탄소 제로 시대를 대비하고 ESG경영에 한발 더 다가가는 것”이라며 “한화건설의 대표적 친환경 사업인 풍력사업, 대규모 수처리사업과 더불어 수소사업에서도 업계를 선도해 나가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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