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맵, 이용자 참여형 '레벨' 서비스 오픈[사진=카카오]
이번에 도입한 카카오맵 레벨 서비스는 카카오맵 로그인 이용자들에게 서비스 내 활동에 따라 레벨과 캐릭터를 부여한다. 후기 작성, 장소 제안, 즐겨찾기 그룹 생성 등의 활동을 하면 점수가 쌓이고, 점수에 따라 레벨과 배지가 부여가 된다.
브론즈, 실버, 골드, 블루 퍼플 등 총 5개 배지와 1부터 100까지 총 100개의 레벨로 이루어져 있으며, 퀵탭과 사이드메뉴, 마이페이지에서 나의 레벨과 배지를 확인할 수 있다. 레벨과 배지 변화에 따라 새로운 배지 획득시 다른 이용자와 공유할 수도 있다.
활동 형태에 따라 ‘맛집만 콕 찝는 프로 맛집러’, ‘톡톡 튀는 핫플 탐험가’, ‘울트라 하이퍼 디테일 후기 묘사꾼’ 등과 같은 이용 특징에 맞는 8개의 캐릭터 중 하나가 부여된다.
또 나와 비슷한 취향을 가진 사용자가 있다면 해당 사용자의 즐겨찾기 그룹을 구독하는 것도 가능하다.
카카오맵 하단 퀵탭에 있는 ‘마이로그’탭도 달라졌다. 해당 탭에서 지난 달 나의 이동 및 활동 기록과 통계를 한 눈에 볼 수 있으며, 내가 방문한 장소의 후기나 장소제안으로 바로 연결되는 추천 카드도 확인 가능한 형태로 업데이트 되었다.
카카오 관계자는 “자신의 경험을 기록할 수 있는 카카오맵 ‘마이로그’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업데이트 하며 재미와 편의성을 더한 라이프플랫폼으로 거듭나고 있다”며 “앞으로도 사용자의 니즈에 맞춘 다양한 서비스를 추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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