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사진 [사진=픽사베이]
[이코노믹데일리] 이차전지 재료 부문을 주력 사업으로 추진할 에코프로머티리얼즈가 다음달 유가증권시장(코스피) 상장에 나선다. 주관사들의 열띤 홍보가 이어지는 가운데 당사 공모 금액과 시가총액 등 예상 금액도 기대치를 상회할 것이라는 관측이 나오고 있다.
1일 금융당국에 따르면 에코프로머티리얼즈는 지난달 금융위원회에 증권신고서를 제출, 현재 본격 상장 절차를 진행 중이다. 이번 상장 대표 주관사는 미래에셋증권, 공동주관사는 NH투자증권으로, 상장 시 1447만6000주를 전량 신주로 공모할 예정이다.
예정 공모가는 3만6200~4만6000원, 총 예상 공모 금액은 5240억~6659억원이다. 상장 예정 주식 수는 7112만2000주, 시총은 최대 3조2000억원 수준으로 추정된다.
에코프로머티리얼즈는 상장 후 유입된 자금을 향후 연구개발과 설비 투자 등에 사용할 계획이다. 회사 측은 "환경규제 기준이 높은 북미와 유럽 시장 진출을 위해 고도화된 친환경 생산 기술을 기반으로 이차전지 소재 시장을 선점할 것"이라고 밝혔다.
또 "이번 기업공개(IPO)에서 이차전지 소재 전문 기업의 정체성을 더욱 공고히 할 수 있는 기반 투자를 통해 글로벌 전구체 시장을 선도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이후 이 전 회장은 대법원 확정판결을 받아 CEO 관련 불확실성은 해소됐고 지난달 22일 한국거래소 상장 예비 심사를 통과했다. 수요예측은 오는 30일부터 다음달 3일까지, 일반청약은 다음달 8~9일 받을 예정이다.
1일 금융당국에 따르면 에코프로머티리얼즈는 지난달 금융위원회에 증권신고서를 제출, 현재 본격 상장 절차를 진행 중이다. 이번 상장 대표 주관사는 미래에셋증권, 공동주관사는 NH투자증권으로, 상장 시 1447만6000주를 전량 신주로 공모할 예정이다.
예정 공모가는 3만6200~4만6000원, 총 예상 공모 금액은 5240억~6659억원이다. 상장 예정 주식 수는 7112만2000주, 시총은 최대 3조2000억원 수준으로 추정된다.
에코프로머티리얼즈는 상장 후 유입된 자금을 향후 연구개발과 설비 투자 등에 사용할 계획이다. 회사 측은 "환경규제 기준이 높은 북미와 유럽 시장 진출을 위해 고도화된 친환경 생산 기술을 기반으로 이차전지 소재 시장을 선점할 것"이라고 밝혔다.
또 "이번 기업공개(IPO)에서 이차전지 소재 전문 기업의 정체성을 더욱 공고히 할 수 있는 기반 투자를 통해 글로벌 전구체 시장을 선도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다만 에코프로머티리얼즈는 상장 전 홍역을 치르기도 했다. 최고경영자(CEO) 사법적 리스크, 즉 이동채 전 회장의 미공개정보 이용 혐의 관련 여파가 일면서다. 이 전 회장은 올해 4월 말 코스피 상장에 도전했으나 법정 구속(2심)되면서 리스크가 불거졌고 거래소 심사가 지연된 바 있다.
이후 이 전 회장은 대법원 확정판결을 받아 CEO 관련 불확실성은 해소됐고 지난달 22일 한국거래소 상장 예비 심사를 통과했다. 수요예측은 오는 30일부터 다음달 3일까지, 일반청약은 다음달 8~9일 받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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