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모빌리티 엑스포는 국토교통부, 산업통상자원부, 대구시 공동 주최로 배터리, 전기차 등 모빌리티 관련 200여개 기업이 참가하는 전시회다.
삼성SDI는 프라이맥스(PRiMX) 배터리를 중심으로 '초격차 기술경쟁력'이 담긴 다양한 전기차 배터리 제품과 기술을 선보인다. 46파이 원통형 배터리 등 삼성SDI의 차세대 라인업, 6세대 각형 배터리(P6), 5세대 각형 배터리(P5) 등 프리미엄 배터리 제품도 전시한다.
삼성SDI는 2027년 양산을 앞둔 전고체 배터리 로드맵도 선보였다. 현재 경기도 수원 연구소 내에 전고체 배터리 파일럿 라인을 준공하고 시제품을 생산하는 등 양산 기술 확보에 매진하고 있다.
삼성SDI는 P5 배터리가 탑재되고 있는 BMW i7 차량을 비롯한 e-스쿠터 등의 애플리케이션을 함께 전시해 관람객들의 이해도를 높였다. 회사의 중장기 비전인 '초격차 기술력을 통해 지속가능한·친환경 미래 사회 구현' 하에 펼쳐지고 있는 폐배터리 재활용, 탄소 저감 활동 등 ESG(환경·사회·지배구조)경영 내용도 소개했다.
손미카엘 삼성SDI 중대형전지사업부 전략마케팅실장(부사장)은 "삼성SDI는 이번 전시에서 초격차 기술경쟁력과 최고의 품질을 바탕으로 미래 모빌리티 시장을 리딩하기 위한 배터리 제품들을 선보였다"며 "고객들에게 최상의 배터리 경험을 선사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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