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1분기부터 3분기까지 누적 매출액은 19조4865억원, 영업이익은 2조9795억원, 당기순이익은 1조4572억원으로 집계됐다.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9.9%, 영업이익은 27.8% 줄었으며 당기순이익도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35.1% 줄었다.
전 분기보다는 실적이 전부 개선된 모습이다. 매출액은 6조1637억원을 기록했던 2분기 대비 5.2% 늘었다. 2분기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 각각 6978억원, 2362억원을 올렸던 것과 비교하면 74.7%, 196.4% 증가한 수치다.
GS 관계자는 "지난 3분기 연결 영업이익은 글로벌 유가 및 정유제품 마진이 2분기 저점을 찍고 반등하면서 GS칼텍스의 실적이 흑자로 전환함에 따라 전 분기 대비 증가했다"고 설명했다.
다만 고금리 환경과 글로벌 경기침체 영향으로 에너지 수요가 감소할 것이란 우려가 나오고 있어 동절기 에너지 수요가 향후 실적의 관건이라는 분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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