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일보] 김태오 DGB금융그룹 회장이 "그룹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이어가고 역동적인 미래에 대응할 수 있는 새로운 리더십이 필요하다"며 회장직에서 물러나겠다고 했다.
12일 김 회장은 이같이 밝히며 회장후보추천위원회(회추위)에 사의 의사를 전달했다.
지난 10일 김 회장은 캄보디아에서 상업은행 인가를 얻고자 현지 공무원에게 금품을 제공하려 한 혐의에 대해 1심 무죄 판정을 받았다.
회추위는 "김 회장의 퇴임 의사를 존중한다"며 "공정하고 투명한 절차에 따라 차기 회장을 선임할 방침"이라고 전했다.
12일 김 회장은 이같이 밝히며 회장후보추천위원회(회추위)에 사의 의사를 전달했다.
지난 10일 김 회장은 캄보디아에서 상업은행 인가를 얻고자 현지 공무원에게 금품을 제공하려 한 혐의에 대해 1심 무죄 판정을 받았다.
회추위는 "김 회장의 퇴임 의사를 존중한다"며 "공정하고 투명한 절차에 따라 차기 회장을 선임할 방침"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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