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일보] 카카오는 그룹의 '컨트롤타워' 역할을 하는 CA협의체 총괄대표에 황태선 경영쇄신위원회 상임위원을 선임했다고 15일 공시했다.
CA협의체는 독립기구로 카카오 그룹 내부의 이해관계를 조율하고 컨센서스를 형성하는 조직이다. 경영쇄신위원회를 비롯해 각 협약사의 핵심성과지표(KPI), 투자 등을 검토하는 전략위원회 등 다수의 위원회를 둘 예정이다. 김범수 카카오 창업자 겸 경영쇄신위원장과 정신아 카카오 대표 내정자가 공동 의장을 맡고 있다.
황 총괄대표는 CA협의체 및 각 위원회의 운영과 활동을 지원하고 경영진 인사 등 그룹 인사 지원과 월간 그룹 협의회 운영 지원 등의 역할을 담당할 예정이다. 황 총괄대표는 SK텔레콤, SK플래닛, SK C&C 등을 거쳐 2018년 카카오 전략지원팀장으로 합류했으며 지난해 10월부터 경영쇄신위원회 상임위원으로 활동했다.
CA협의체는 카카오 그룹 내부의 이해관계를 조율하고 합의를 형성하는 독립기구다. 경영쇄신위원회를 비롯해 각 협약사의 핵심성과지표(KPI), 투자 등을 검토하는 전략위원회 등 다수의 위원회를 둘 예정이다. 김범수 위원장과 정신아 대표 내정자가 공동 의장을 맡고 있다.
카카오 그룹은 기존 자율경영 기조에서 벗어나 CA협의체 산하에 각 분야별로 위원회를 두고 '따로 또 같이' 경영 체제로 변화를 꾀하고 있다.
Copyright © 경제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SWOT 재계분석] 정기선 취임 1년…HD현대 최대 실적, 신사업 수익성은 검증 전](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6/10/16/20261016111124802063_388_136.jpg)
![[2026 국감] 제자 강제추행 혐의 경기대 총장 동행명령장 발부](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6/10/16/20261016112642915617_388_136.jpg)

![[2026 국감] 與, 曺 탄핵 논의…정점식 국민이 이재명 탄핵 외칠 것](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6/10/16/20261016102634554871_388_136.jpg)

![[2026 국감] 법사위 등 11개 국감…대법관 재제청·농협 개혁 등 쟁점](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6/10/16/20261016074149151198_388_136.jpg)

![[증시 패닉] 방패도 구원투수도 없는 코스피… 악재 삼중고에 반등 동력도 안 보여](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6/10/15/20261015152340222899_388_136.jpg)

![[유통명가 DNA] 반값의 가치로 키운 46년…이랜드, 옷가게서 종합 소비기업으로](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6/10/15/20261015155825149825_388_136.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