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일보] 포토샵으로 유명한 어도비와 마이크로소프트가 마케터의 업무 효율성을 높이기 위한 솔루션을 공동으로 선보인다. 두 회사는 어도비 익스피리언스 클라우드의 워크플로우 및 인사이트와 마이크로소프트 365 코파일럿을 연동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연동을 통해 마케터는 아웃룩, 팀즈, 워드 같은 마이크로소프트 툴에서 AI 비서 코파일럿을 활용하여 업무를 진행할 수 있게 된다.
먼저 워크플로우에서 전략적 인사이트를 얻을 수 있다. 어도비 커스터머 저니 애널리틱스, 어도비 워크프론트 등 어도비 익스피리언스 클라우드 애플리케이션의 캠페인 인사이트와 다이나믹스365가 결합된 코파일럿은 아웃룩, 팀즈, 워드 등에서 인사이트와 업데이트를 신속하게 제공한다. 프로젝트 상황, 캠페인 효과, 미승인 사항, 후속 조치, 최신 캠페인 개요 등을 파악할 수 있다.
맥락에 맞는 캠페인 개요, 발표자료, 웹사이트 업데이트, 이메일 작성도 가능하다. 코파일럿은 마케터가 캠페인 개요, 발표자료, 웹사이트 업데이트, 이메일 등을 쉽게 작성하고 제작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또한 어도비 파이어플라이와 어도비 익스피리언스 매니저 사이트 역량을 활용하여 이미지 제작, 마케팅 카피 작성, 웹 및 모바일 사이트 게시 등을 한 번에 처리할 수 있다.
또 마케터는 피드백, 승인, 작업 항목 변경, 마감일 등 프로젝트 상황 파악을 위해 여러 애플리케이션과 이메일, 채팅 등을 사용해야 하는데, 어도비 워크프론트와의 통합 기능을 통해 다양한 애플리케이션에서 마케팅 데이터 기반 알림을 생성하고, 변경사항과 후속 조치를 쉽게 파악할 수 있다.
어도비 아미트 아후자 디지털 경험 사업 부문 수석 부사장은 “소셜 미디어, 모바일 등 빠르게 변화하는 채널에서 개인화된 콘텐츠의 수요가 급증하면서 마케터들은 일상에서 업무 효율과 생산성을 더욱 높여야 한다는 과제를 안게 됐다”고 밝혔다. 그는 “이번 파트너십을 통해 어도비 및 MS 애플리케이션에서 많은 시간을 보내는 마케터들은 기획, 협업 및 캠페인 실행 전반에 걸쳐 일상 업무를 간소화할 수 있는 독보적인 기능을 이용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제라드 스파타로 MS AI 앳 워크(AI at Work) 부문 기업 부사장은 “MS와 어도비는 마케터가 영향력 있는 캠페인을 만들고 고객 경험을 향상시키는 등 가장 중요한 업무에 집중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는 공동의 목표를 가지고 있다”며 “마이크로소프트 365용 코파일럿을 통해 워크플로우에 어도비 익스피리언스 클라우드의 맥락별 마케팅 인사이트와 다이나믹스 365를 통합함으로써, 마케터가 업무를 간소화하고 막힘없이 우수한 결과를 내도록 지원한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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