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선보인 냉장고는 인공지능(AI) 기능과 냉각 기능은 유지하고, 식재료 보관 기능을 더욱 향상시킨 것이 특징이다. 저장 용량은 기존 제품보다 19ℓ 확장된 861ℓ로 더 많은 식재료 보관도 가능하다. 대파, 부추 등 길쭉한 채소를 손쉽게 넣을 수 있는 '긴채소 보관실'을 만들어 사용자 편리성을 강화했다.
여기에 강력한 탈취 효과가 있는 'UV 청정 탈취기'를 탑재해 냉장고 내부 음식 냄새를 잡아주는 동시에 깔끔하고 위생적으로 식재료를 보관할 수 있다.
또 'AI 비전 인사이드(AI Vision Inside)' 기능은 식재료를 선반에 넣고 빼는 것을 내부 카메라가 자동 인식해 푸드 리스트를 만들어 줘 냉장고에 보관한 식재료의 종류와 보관 기한을 스마트하게 관리할 수 있다.
에너지 소비효율 등급은 2등급이며 스마트싱스(SmartThings)에서 AI 절약 모드를 2단계로 설정할 경우 에너지 사용량은 최대 23%까지 절감된다.
황태환 삼성전자 한국총괄 부사장은 "앞으로도 더 많은 소비자들이 프리미엄 AI 경험을 접할 수 있도록 다채로운 제품을 선보여 'AI가전=삼성' 대세를 이어갈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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