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KB증권에 따르면 오는 8월 말까지 최초 신규 고객이나 기존 고객 중 지난 3월부터 5월 17일까지 신용·대출의 거래가 없거나 잔고가 없는 비대면·은행 연계 개인 고객을 대상으로 3가지 이벤트를 실시한다.
첫 번째로 이벤트 신청 후 익영업일부터 신용·대출 금리 10일간 연 0%, 11~60일까지 연 4.1%로 제공한다. 이벤트 기간에는 자동으로 비대면, 은행 연계 계좌로 신용·대출 금리가 적용되며 종목별 최초 신용·대출 월의 금리가 적용된다.
두 번째 혜택은 조건을 충족한 경우 20만원에서 최대 300만원까지 이자 지원금을 제공한다. 이벤트 기간 간 타사에서 국내·해외 주식을 이벤트 계좌로 이전하고 국내·해외주식 신용·대출 사용 시 추첨을 거쳐 113명에게 이자 지원금을 추가로 지급한다.
KB증권은 △10억원 이상 순입고, 5억원 이상 신용·대출 사용잔고 충족시 이자 지원금 300만원(3명) △3억원 이상 순입고, 3억원 이상 신용·대출 사용잔고 충족 시 이자 지원금 100만원(10명) △5000만원 이상 순입고, 5000만원 이상 신용·대출 사용잔고 충족 시 이자 지원금 20만원(100명)을 지급한다. 중복 혜택은 제공되지 않는다.
추가로 60일간 신용·대출 금리 연 3.5%를 제공한다. 타 사에서 당사 계좌로 이전하고 50억원 이상 순입고, 30억원 이상 신용·대출 사용잔고를 충족할 경우 해당 금리를 추가로 적용한다.
모든 이벤트는 신청이 필수로, 1인 1계좌에 한해 주식거래 가능한 비대면·은행 연계 위탁 계좌에서 신청할 수 있다. 이벤트 관련 자세한 내용은 KB증권 홈페이지 및 고객센터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영일 KB증권 엠에이블 랜드 트라이브(M-able Land Tribe)장은 "신용·대출을 사용하고 싶으나 높은 금리로 부담을 느끼셨던 고객들을 위해 금리 할인 외에도 추가적인 이자 지원금을 제공하는 이벤트를 준비했다"며 "고객의 부담을 줄여드리고 투자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금융 혜택을 제공해 고객과 함께 성장해가는 KB증권이 되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앞서 KB증권은 지난 2월 새해를 맞아 '신용·대출 금리 인하1'를 실시했다. 신용·대출 금리를 60일간 연 4.2% 금리로 제공하는 이벤트를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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