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일보] 방탄소년단(BTS)의 지민이 두 번째 솔로 앨범 '뮤즈'(MUSE)의 하이라이트 메들리 영상을 공개했다. 14일 0시(한국시간) 하이브 레이블즈 유튜브 채널을 통해 선보인 이번 영상은 지민의 음악적 진화를 엿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영상은 카세트 플레이어를 주요 콘셉트로 하여 제작되었으며, 앨범에 수록된 모든 곡의 멜로디를 미리 감상할 수 있다. 각 곡의 분위기를 시각적으로 표현하는 다채로운 그래픽도 함께 제공되어 시청자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긴다.
앨범의 문을 여는 인트로 곡 '리버스'(Rebirth (Intro))는 R&B와 가스펠이 조화를 이룬 퓨전 장르로, 새롭게 시작하는 설렘을 전한다. 이어지는 '인터루드: 쇼타임'(Interlude: Showtime)은 다음 트랙과 자연스럽게 연결되며, 행진하는 듯한 마칭밴드 사운드가 돋보인다.
세 번째 트랙인 '스메랄도 가든 마칭 밴드'(Smeraldo Garden Marching Band (feat. 로꼬))는 빅밴드와 힙합이 결합된 곡으로, 역동적인 에너지가 넘친다. 네 번째 곡 '슬로우 댄스'(Slow Dance (feat. Sofia Carson))는 미디엄 템포의 R&B로, 부드럽고 감미로운 멜로디가 특징이다. 다섯 번째 트랙 '비 마인'(Be Mine)은 아프로비트 리듬이 돋보이며, 이전 곡들과는 다른 매혹적인 분위기를 자아낸다.
타이틀곡 '후'(Who)는 섹시하면서도 당돌한 비트로 구성되었지만, 곡의 메시지는 '진정한 사랑을 찾고 싶다'는 순수한 열망을 담고 있다. "Who is my heart waiting for?"라는 가사는 듣는 이에게 깊은 울림을 준다. 마지막으로, 작년 12월 발표된 팬송 '클로저 댄 디스'(Closer Than This)는 이번 앨범의 대미를 장식하며 팬들과의 특별한 유대를 다시 한번 강조한다.
지민은 이번 앨범을 통해 음악적 스펙트럼을 넓히며 독창적인 색깔을 드러냈다. 각 곡은 지민 특유의 감성을 담아내며, 다양한 장르와 스타일을 시도한 점이 돋보인다. 특히, 타이틀곡 '후'는 지민의 깊은 내면을 엿볼 수 있는 곡으로, 리스너들에게 진정한 사랑과 삶의 의미를 다시 한번 생각하게 만든다.
지민은 오는 19일 오후 1시, 솔로 2집 '뮤즈'(MUSE)의 전곡과 타이틀곡 '후'(Who) 뮤직비디오를 전 세계에 동시 공개할 예정이다. 또한, 17일에는 타이틀곡 뮤직비디오 티저가 공개될 계획이다.
Copyright © 경제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증시 패닉] 방패도 구원투수도 없는 코스피… 악재 삼중고에 반등 동력도 안 보여](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6/10/15/20261015152340222899_388_136.jpg)

![[유통명가 DNA] 반값의 가치로 키운 46년…이랜드, 옷가게서 종합 소비기업으로](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6/10/15/20261015155825149825_388_136.jpg)
![[증시 포커스] 외국인, 올해 코스피서 205조 팔았다…삼성전자·SK하이닉스가 87%](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6/10/15/20261015161244366475_388_136.png)
![[2026 국감] 오세훈 서울 집값 해법은 공급 신뢰…용산공원 주택 공급엔 선 긋기](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6/10/15/20261015153046448903_388_136.jpg)
![[부동산 포커스] 멈췄던 리모델링 다시 꿈틀…건설사 공략에 제도 완화도 가세](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6/10/15/20261015092045839365_388_136.png)
![[경제일보] 5GW 장기공급 계약 따낸 LG전자…美서 AI 냉각장비 직접 만든다](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6/10/15/20261015093928722688_388_136.png)
![[국감 2026] 불법사찰 의혹 공방…김현미·김건희 증인 요구 맞불](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6/10/15/20261015135009223843_388_136.jpg)
![[경제일보] 대출 넘어 투자·상장까지…농협·기업은행, 생산적금융 보폭 넓힌다](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6/10/15/20261015082635652986_388_136.png)
![[단독] 유안타증권, 채권영업 위반 과태료 8억8560만원 납부…자진납부로 20% 감경](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6/10/15/20261015084645110530_388_136.p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