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 대표는 1987년 서울대학교 기계설계공학과를 졸업한 후 삼성전자에 입사했다. 이후 2022년까지 35년간 삼성전자에서 개발, 마케팅, 영업, 전략 등 다양한 직무를 거쳤다.
특히 최 대표가 삼성전자 유럽 영업 총괄 업무를 수행할 때 유럽 TV 시장 점유율 1위를 기록한 바 있고 스마트폰 사업을 담당하는 MX사업부 전략마케팅실장으로 있을 당시 갤럭시의 시장점유율 확대를 이끌기도 했다.
효성티앤에스는 최 대표의 풍부한 경험과 국제적 감각이 자사의 세계 시장 공략에 도움이 될 거라고 기대했다.
최 대표는 “효성티앤에스가 글로벌 선두 기업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내부 소통 증진을 통해 역량을 강화하는 한편 고객의 의견을 기반으로 혁신 솔루션을 제공하겠다”며 “현금 인출기(ATM) 제조사를 넘어 결제 업계에서 세계적 선두 기업에 맞게 고객들의 일상 속 경험과 가치를 혁신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효성티앤에스는 전 세계 51개국에 ATM을 공급하고 있으며 한국, 미국, 인도네시아 ATM 시장에서 점유율 1위를 차지하고 있다. 최근에는 키오스크(무인계산대) 등으로 사업 분야를 넓히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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