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동화 부품을 공급하고 있는 완성차 고객사들의 생산 감소와 전기차 캐즘 등 친환경차 시장 정체 기조가 매출과 영업이익 하락에 영향을 미친 것으로 풀이된다.
사업부문별로 보면 A/S사업부문 매출액은 지난해 동기 대비 9.9% 상승한 2조6971억원을 달성했으나 모듈과 핵심부품 사업에서는 10% 줄어든 매출 12조9878억원을 기록해 전체 매출액 감소를 이끌었다.
현대모비스 관계자는 “전기차 물량 감소로 고정비 부담이 일시적으로 증가하고 있지만 전장 등 고부가가치 부품 제조 분야 매출은 괄목할 만한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면서 “친환경차 부품공급 믹스와 고부가가치 핵심부품 공급 확대를 통해 미래 성장동력을 전략적으로 확보해 시장환경에 대응해 나갈 것”이라고 설명했다.
Copyright © 경제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SWOT 재계분석] 정기선 취임 1년…HD현대 최대 실적, 신사업 수익성은 검증 전](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6/10/16/20261016111124802063_388_136.jpg)
![[2026 국감] 제자 강제추행 혐의 경기대 총장 동행명령장 발부](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6/10/16/20261016112642915617_388_136.jpg)

![[2026 국감] 與, 曺 탄핵 논의…정점식 국민이 이재명 탄핵 외칠 것](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6/10/16/20261016102634554871_388_136.jpg)

![[2026 국감] 법사위 등 11개 국감…대법관 재제청·농협 개혁 등 쟁점](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6/10/16/20261016074149151198_388_136.jpg)

![[증시 패닉] 방패도 구원투수도 없는 코스피… 악재 삼중고에 반등 동력도 안 보여](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6/10/15/20261015152340222899_388_136.jpg)

![[유통명가 DNA] 반값의 가치로 키운 46년…이랜드, 옷가게서 종합 소비기업으로](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6/10/15/20261015155825149825_388_136.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