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일 스타벅스에 따르면 카페 아메리카노 그란데(473㎖), 벤티(591㎖) 사이즈 가격은 각각 300원, 600원 오른다. 두 사이즈 가격은 각각 5300원, 6100원이 된다.
다만 고객이 가장 많이 찾는 카페 아메리카노 톨(355㎖) 사이즈 가격은 4500원으로 유지하기로 했다. 숏(237㎖) 사이즈는 300원 내려 3700원으로 낮아진다.
스타벅스는 국제 원두 가격 상승에 따라 원두 상품군(홀빈·VIA) 가격도 올리기로 했다. 홀빈과 VIA 가격 상승은 각각 18년, 13년 만이다.
이에 따라 홀빈 11종은 1만5000∼1만8000원에서 1만8000원∼2만원이 된다. VIA 8종은 5900원∼1만5000원에서 6900원∼1만5700원으로 오른다.
에스프레소 샷·시럽·휘핑 등 음료 옵션인 엑스트라군 가격도 600원에서 800원으로 인상하지만, 스타벅스 회원에게 제공하는 무료 엑스트라 혜택은 유지하기로 했다.
스타벅스 관계자는 “대내외 가격 인상 요인을 내부적으로 흡수해 왔으나 직간접 비용 상승세가 지속적으로 누적돼 가격 조정을 진행하게 됐다”고 말했다.
Copyright © 경제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SWOT 재계분석] 정기선 취임 1년…HD현대 최대 실적, 신사업 수익성은 검증 전](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6/10/16/20261016111124802063_388_136.jpg)
![[2026 국감] 제자 강제추행 혐의 경기대 총장 동행명령장 발부](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6/10/16/20261016112642915617_388_136.jpg)

![[2026 국감] 與, 曺 탄핵 논의…정점식 국민이 이재명 탄핵 외칠 것](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6/10/16/20261016102634554871_388_136.jpg)

![[2026 국감] 법사위 등 11개 국감…대법관 재제청·농협 개혁 등 쟁점](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6/10/16/20261016074149151198_388_136.jpg)

![[증시 패닉] 방패도 구원투수도 없는 코스피… 악재 삼중고에 반등 동력도 안 보여](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6/10/15/20261015152340222899_388_136.jpg)

![[유통명가 DNA] 반값의 가치로 키운 46년…이랜드, 옷가게서 종합 소비기업으로](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6/10/15/20261015155825149825_388_136.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