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편으로 기존 해외주식 소수점 가능 종목에만 적용하던 서비스를 미국 전 종목으로 확대했다. 또 금액 입력을 원화 기준과 달러 기준으로도 신청할 수 있게 해 편의성을 높였다.
정기 투자하기 서비스는 국내·해외 주식, 상장지수펀드(ETF), 상장지수증권(ETN), 리츠 종목을 원하는 주기로 자동 매수해 주는 기능이다. 종합계좌, 외화은행계좌, 중개형 ISA계좌, 연금저축계좌에서 이용할 수 있다. 환전 없는 통합증거금, 예수금 자동이체 설정, 매수 예정 및 미체결 알림도 제공된다.
정기 투자하기 서비스의 누적 거래 계좌 수는 올해 1월부터 9월까지 약 8만1600개, 누적 신청 건수는 약 24만건으로 집계됐다.
상반기 기준 정기 투자하기 서비스에서 가장 많이 투자하는 종목은 S&P 500, 애플, 테슬라, 마이크로소프트, 엔비디아 순으로 나타났다. 주로 미국 우량주 중심으로 소액 투자를 하는 경향을 보였다.
한일현 신한투자증권 플랫폼사업본부장은 "고객들이 미국주식 우량주 및 국내 ETF 종목에 적립식 투자 양상이 두드러지고 있으며, 절세 및 자녀 계좌로 장기간 투자해 절세 혜택을 받는 고객이 늘어나고 있다"며 "고객들의 투자 목적에 맞춰 정기 투자 서비스 기능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며, 배당 성향이 높은 종목과 테마 ETF 등에 대한 콘텐츠도 활성화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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