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신한금융 자회사 최고경영자(CEO) 인사의 주요 방향성은 △고강도 인적쇄신을 통한 조직 체질 개선 △경영능력 입증된 CEO연임으로 일관성 있는 미래전략 추진 가속화 △세대교체를 통한 차세대 리더 적극 발탁 등이다.
이날 자경위에서 진옥동 회장은 '바람이 바뀌면 돛을 조정해야 한다'는 격언을 인용하며, 불확실한 미래 경영환경에 유연하게 대응하기 위해 내부의 근원적인 혁신과 강력한 인적 쇄신 및 세대 교체를 통해 조직의 체질 개선이 시급하다는 의견을 밝혔다.
탁월한 경영 성과와 내부통제 강화 등 경영 능력을 인정받은 정상혁 신한은행장은 임기 2년으로 재선임 추천됐다. 견조한 자산 성장과 비이자 이익 증대 및 글로벌 성장 등 우수한 경영 성과를 시현했고, 안정적인 건전성 관리와 미래 성장을 위한 새로운 시도를 통해 다양한 혁신을 주도하며 조직을 쇄신했다.
또 정상혁 은행장은 금융권 최초로 책무구조도를 제출하는 등 내부통제 강화를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한 점이 높게 평가 받았다.
신한금융 관계자는 "정상혁 은행장에게 중장기 관점의 전략에 기반해 안정적으로 이끌 수 있도록 연임 시 1년씩 임기를 부과하는 관례를 깨고 임기 2년 연임을 추천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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