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에어는 19일 오전 인천국제공항에서 인천∼대만 타이중 노선 취항식을 열었다고 밝혔다.
향후 인천∼타이중 노선에 189석 규모의 B737 항공기를 투입해 주 7회 운항한다. 인천 항공편은 오전 7시 55분에, 타이중 귀국 항공편은 오전 10시 45분에 출발한다.
진에어는 이번 타이중 노선을 포함해 올해 총 11개 노선에 신규 취항했다. 인천발 일본 미야코지마와 다카마쓰, 필리핀 보홀, 무안발 일본 오사카·도쿄(나리타) 등이다.
이스타항공은 부산에서 출발하는 노선을 늘리고 있다.
최근 이스타항공은 부산에서 출발하는 일본 구마모토·오키나와, 태국 치앙마이 노선 운항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번 취항으로 부산발 노선이 운항하는 노선은 모두 6개까지 확대됐다.이스타항공은 현재 부산~김포, 부산-타이베이, 부산~중국 옌지 노선을 운항하고 있다.
특히 부산~구마모토 노선은 김해국제공항에서 처음 생긴 정기 노선이다. 당시 이스타항공의 신규 취항으로 부산, 경남권 지역민들의 여행 선택지가 늘었다는 평가를 받았다.
이날 열린 기념 행사에서 조중석 대표는 “기존의 인기 노선 뿐만 아니라, 이제까지 부산에서 접근성이 낮았던 다양한 새로운 도시로 연결함으로써 인근 지역민들의 이동 편의성을 제고하고 여행 선택지를 확대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에어프레미아는 내년 1월 23일부터 인천~홍콩 노선에 주 4회(월∙수∙금∙일요일) 정기편을 운항할 예정이다.
홍콩노선의 취항이 확정되며 에어프레미아는 미국 로스앤젤레스·뉴욕·샌프란시스코, 태국 방콕, 일본 나리타, 베트남 다낭에 이어 총 7개의 정기편을 운항하게 된다.
에어프레미아 관계자는 “미주 중심이었던 취항지에 중단거리 노선들을 새롭게 운항하며 하늘길을 다양화하게 됐다”며 “내년까지 신규 항공기 도입이 꾸준히 예정되어 있는 만큼 새로운 노선을 더 확대할 것”이라고 전했다.
Copyright © 경제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SWOT 재계분석] 정기선 취임 1년…HD현대 최대 실적, 신사업 수익성은 검증 전](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6/10/16/20261016111124802063_388_136.jpg)
![[2026 국감] 제자 강제추행 혐의 경기대 총장 동행명령장 발부](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6/10/16/20261016112642915617_388_136.jpg)

![[2026 국감] 與, 曺 탄핵 논의…정점식 국민이 이재명 탄핵 외칠 것](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6/10/16/20261016102634554871_388_136.jpg)

![[2026 국감] 법사위 등 11개 국감…대법관 재제청·농협 개혁 등 쟁점](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6/10/16/20261016074149151198_388_136.jpg)

![[증시 패닉] 방패도 구원투수도 없는 코스피… 악재 삼중고에 반등 동력도 안 보여](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6/10/15/20261015152340222899_388_136.jpg)

![[유통명가 DNA] 반값의 가치로 키운 46년…이랜드, 옷가게서 종합 소비기업으로](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6/10/15/20261015155825149825_388_136.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