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웰푸드는 2022년 롯데제과와 롯데푸드의 합병으로 출범했다. 합병 이후 중복된 생산 시설을 효율화하고 품목을 조정하는 과정에서 증평공장은 지난해 6월부터 가동이 중단된 상태였다. 롯데웰푸드는 매각으로 확보한 자금을 인도 통합법인 설립과 빼빼로 라인 설비 투자 등 글로벌 사업 확장에 활용할 계획이다.
증평공장은 2006년 롯데브랑제리의 생산 기지로 준공돼 2014년 롯데제과가 롯데브랑제리를 합병하면서 롯데웰푸드에 소속됐다. 롯데웰푸드는 이번 증평공장 매각 이후에도 제빵 사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다양한 전략을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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