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 유유제약에 따르면 지난 14일 방영된 '백년기업의 꿈, 경영승계의 성공 전략'편에서 유유제약은 1941년 창업 이후 '제약보국'의 신념을 바탕으로 84년간 3대에 걸쳐 대한민국 제약산업에 기여한 역사를 조명받았다. 방송에서는 유유제약의 중앙연구소와 생산공장 등 주요 사업 현장도 소개됐다.
유유제약 오너 3세인 유원상 대표는 2008년 입사 후 기획, 영업·마케팅 등 다양한 분야에서 체계적인 경영 수업을 거친 뒤 2020년 대표이사로 취임했다.
그는 인터뷰를 통해 유유제약의 기업가치와 신념,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 현황, 미래 성장 동력, 그리고 경영 승계를 준비하는 기업을 위한 조언 등을 전했다.
유유제약 창업주 故 유특한 회장은 대한약품공업협회(현 한국제약바이오협회) 4대 회장과 한국원료의약품공업협회 초대 회장을 역임하며 제약산업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1970년 산업포장을 수여받았다.
선친의 뒤를 이어 유유제약을 경영한 오너2세 유승필 회장은 2001년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제4대 이사장을 맡아 제약산업계의 목소리를 대변했다. 특히 제약산업의 지속적 발전과 국민보건 향상을 위해 노력한 공로를 인정받아 2003년 국민훈장 모란장을 수여받았다.
유유제약은 △명문장수기업 표창(산업통상자원부) △청년친화 강소기업 인증 △노사협력 표창(고용노동부) △청년일자리 우수기업 및 고용 우수기업 인증 △일·가정 양립 실천 우수기업 인증(충청북도) 등 다양한 인증 및 표창을 받으며 지속 가능한 경영과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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