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서울 강남구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파르나스호텔에서 열린 '세미콘코리아 2025 리더십 디너' 행사가 끝난 뒤 그는 "단기적으로는 (AI 반도체) 수요의 변동이 예상될 수는 있지만 장기적으로는 AI가 본격적으로 산업이나 사회에 스며들고 퍼지는 계기가 돼 고대역폭 메모리(HBM)를 포함한 반도체 쪽으로는 더 큰 기회가 올 것"이라며 이 같이 밝혔다.
지난달 중국 스타트업 딥시크의 저가형 AI 모델이 등장하면서 업계에선 딥시크가 약 2000개밖에 되지 않는 중국용 저사양 엔비디아 AI 가속기를 사용한 만큼 가속기에 탑재되는 HBM 시장이 크게 위축될 것이란 전망이 나왔다.
그러나 최근 고가의 그래픽처리장치(GPU) 및 메모리 중심에서 맞춤형 AI칩과 보급형 메모리로 AI 시장이 다변화됨에 따라 HBM 시장 규모 잧가 커질 수 있다는 전망도 나오는 등 딥시크 영향에 대한 정반대의 예측도 등장하고 있다.
곽 사장은 "반도체 응용이 다변화하면서 애플리케이션도 과거 단순한 형태가 아니라 다변화하고 있다"며 "고객들이 코스트(비용)나 성능에 대해 종합적으로 판단할 것"이라고 말했다.
Copyright © 경제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SWOT 재계분석] 정기선 취임 1년…HD현대 최대 실적, 신사업 수익성은 검증 전](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6/10/16/20261016111124802063_388_136.jpg)
![[2026 국감] 제자 강제추행 혐의 경기대 총장 동행명령장 발부](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6/10/16/20261016112642915617_388_136.jpg)

![[2026 국감] 與, 曺 탄핵 논의…정점식 국민이 이재명 탄핵 외칠 것](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6/10/16/20261016102634554871_388_136.jpg)

![[2026 국감] 법사위 등 11개 국감…대법관 재제청·농협 개혁 등 쟁점](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6/10/16/20261016074149151198_388_136.jpg)

![[증시 패닉] 방패도 구원투수도 없는 코스피… 악재 삼중고에 반등 동력도 안 보여](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6/10/15/20261015152340222899_388_136.jpg)

![[유통명가 DNA] 반값의 가치로 키운 46년…이랜드, 옷가게서 종합 소비기업으로](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6/10/15/20261015155825149825_388_136.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