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행사는 지난해 우수 실적을 낸 투자권유대행인(FC)를 격려하고 FC의 지속 성장을 위한 비전과 전략을 공유하기 위해 열렸다.
FC는 금융투자회사와 계약을 맺고 투자자에게 금융 상품에 대한 투자 권유와 설명을 수행하는 전문 인력이다. FC 업무를 수행하려면 금융투자협회가 정한 자격 시험과 교육 과정을 통과해야 한다.
올해 대상은 누적 관리자산 1500억원을 돌파한 전현우 FC(마포PB센터)가 수상했다. 최우수상에는 △고수영 FC(마포PB센터) △강석훈 FC(삼성동PB센터) △윤민 FC(압구정PB센터)가 선정됐다. 이 외에도 총 9명의 FC가 우수상·특별상을 받았다.
한국투자증권은 업계 최초 FC 관리 누적 자산 7조원, 연금 자산 3조원을 돌파했다. 앞으로도 FC의 안정적인 고객 자산 관리와 최적의 투자 솔루션을 위해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과 같은 다양한 지원책을 제공할 계획이다.
박재현 한국투자증권 개인고객그룹장은 “맞춤형 금융 솔루션과 차별화된 디지털 자산 관리 시스템을 통해 FC의 경쟁력을 지속적으로 높여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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