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최 회장이 관심을 보인 건 전지에 들어가는 원료들이다. 이에 최 회장은 포스코퓨처엠 부스에서 관계자에게 질문을 하는 등 활발히 대화를 나누며 관람했다.
이날 함께 대화를 나눈 포스코퓨처엠 관계자는 "최 회장이 원료와 리사이클링에 관심을 가졌다"며 "고려아연이 만들어가고 있는 기술에 관심을 가지고 살펴본 것 같다"고 설명했다.
최 회장은 현장에서 기자들과 간단한 질의응답도 했다. 전기차 캐즘(일시적 수요 둔화)에 대한 우려에 대해선 오히려 '운이 좋은 상황'이라고 표현했다.
최 회장은 "내년에 니켈제련소가 완공될 예정인데 운 좋게도 캐즘 기간 동안 공장을 지을 수 있는 상황"이라며 "이 기간 동안 시장 변화를 지켜보며 생산 및 판매 전략을 도모할 수 있다"고 말했다.
다른 기업들의 부스를 둘러본 최 회장은 마지막으로 고려아연 부스에 마련된 회의실로 들어가 임원들과 시간을 가졌다.
한편 고려아연은 이번 인터배터리 2025에 참여해 지난 50년간 쌓아온 독보적인 제련기술을 기반으로 본격 궤도에 오른 '2차전지 소재사업'의 밸류체인을 소개하고 미래 신성장동력인 트로이카 드라이브가 순항 중임을 중점적으로 선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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