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일(현지시간)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린 모바일 월드 콩그레스(MWC)2025 행사에서 중국 스마트폰 기업 샤오미가 '샤오미 15 시리즈'를 발표했다. [사진=연합뉴스]
[경제일보] 중국 전자기기 제조업체 샤오미의 지난해 매출이 지난 2023년 대비 35% 넘게 증가했다.
19일 중국 매체 펑파이에 따르면 샤오미는 전날 홍콩 증시 거래 종료 후 지난해 매출이 2023년에 비해 35% 늘어난 73조6000억원, 조정 순이익은 41.3% 증가한 5조5000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샤오미그룹은 '휴대폰 xAIoT'(휴대폰과 인공지능, 사물인터넷의 결합) 분야와 스마트카 등 혁신 업무 분야 등을 운영 중이다.
작년 샤오미의 스마트폰 매출은 38조6000억원 글로벌시장 점유율 3위를 차지했다.
이밖에 지난해 샤오미 에어컨은 680만대 출하돼 50% 넘는 성장세를 보였고 냉장고와 세탁기의 생산량도 늘었다.
루웨이빙 샤오미 회장은 "연구 개발(R&D) 경비의 4분의 1인 1조4000억원에서 1조6000억원을 인공지능(AI)에 투자할 것"이라며 "장기적으로 볼 때 인공지능(AI)과 운영체제(OS), 반도체 등 세 분야가 샤오미의 핵심 기술"이라고 말했다.
19일 중국 매체 펑파이에 따르면 샤오미는 전날 홍콩 증시 거래 종료 후 지난해 매출이 2023년에 비해 35% 늘어난 73조6000억원, 조정 순이익은 41.3% 증가한 5조5000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샤오미그룹은 '휴대폰 xAIoT'(휴대폰과 인공지능, 사물인터넷의 결합) 분야와 스마트카 등 혁신 업무 분야 등을 운영 중이다.
작년 샤오미의 스마트폰 매출은 38조6000억원 글로벌시장 점유율 3위를 차지했다.
이밖에 지난해 샤오미 에어컨은 680만대 출하돼 50% 넘는 성장세를 보였고 냉장고와 세탁기의 생산량도 늘었다.
전기차 등 혁신 사업 부문의 지난해 매출액은 6조6000억원을 기록했다. 지난해 SU7 시리즈는 13만6천854대 인도됐는데 4분기에만 6만9천697대가 팔린 결과다.
루웨이빙 샤오미 회장은 "연구 개발(R&D) 경비의 4분의 1인 1조4000억원에서 1조6000억원을 인공지능(AI)에 투자할 것"이라며 "장기적으로 볼 때 인공지능(AI)과 운영체제(OS), 반도체 등 세 분야가 샤오미의 핵심 기술"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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