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업계에 따르면 이 회장은 전날부터 이틀간 베이징 댜오위타이 국빈관에서 열린 중국발전고위급포럼(CDF)에 참석했고 이날 오후 BYD 선전 본사를 방문했다.
선전은 중국 개혁·개방의 발상지 가운데 하나로 BYD를 비롯해 중국 최대 통신장비업체 화웨이, 인터넷기업 텐센트 등 주요 테크기업 본사가 있는 산업 중심지로 불린다.
이 회장은 BYD 본사를 둘러본 뒤 왕촨푸 BYD 회장과 면담했다. 앞서 BYD는 지난해 테슬라를 제치고 세계 최대 전기차 제조사로 떠올랐다. BYD는 지난해 매출 7770억 위안(157조1327억원)를 기록했으며 지난 1월에는 한국에 공식 진출하며 해외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내고 있다.
이 회장이 선전을 찾은 것은 지난 2018년 이후 7년 만이다.
앞서 이 회장은 지난 22일 샤오미 베이징 공장에서 레이쥔 회장과 회동했다. 샤오미는 지난해 3월 첫 전기차인 SU7을 선보였으며 올해 6월 정도 첫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인 YU7을 출시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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