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남아시아 지역 서비스 운영은 엔씨소프트와 VNG게임즈가 함께 설립한 합작법인 'NCV GAMES'가 담당한다. 출시 대상 국가는 베트남, 태국, 말레이시아, 인도네시아, 싱가포르, 필리핀으로 이들 6개국 이용자들은 단일 서버 환경에서 함께 게임을 플레이하게 된다. 게임 접속은 모바일 기기와 엔씨소프트의 크로스플레이 플랫폼 '퍼플(PURPLE)'을 통해 가능하다.
NCV GAMES 측은 성공적인 현지 시장 안착을 위해 철저한 현지화 전략을 준비했다고 밝혔다. 영어, 베트남어, 태국어, 인도네시아어, 중국어(간체) 등 총 5개 언어를 공식 지원하여 언어 장벽을 낮췄다. 또한 게임 내 플레이를 통한 아이템 획득 비중을 조정하여 이용자의 과금 부담을 완화하고 커뮤니티 핵심인 혈맹 시스템 활성화를 위한 '혈맹 지원 프로그램'을 비롯한 다채로운 이벤트도 마련할 계획이다.
아울러 한국, 대만, 일본, 북미·유럽 등 기존 서비스 지역의 운영 경험과 이용자 피드백을 적극 반영하여 동남아시아 이용자들의 게임 편의성을 높이는 개선 작업도 진행했다. NCV GAMES는 현재 구글플레이 스토어와 애플 앱스토어에서 '리니지2M'의 사전 주문 접수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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