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출용 자동차들[사진=로이터연합뉴스]
[이코노믹데일리] 미국 관세 부과 영향이 본격화하면서 지난달 한국의 대미 자동차 수출은 24만 6924대인 것으로 집계됐다.
21일 산업통상자원부가 발표한 '올해 4월 자동차 산업 동향'에 따르면 지난달 대미 자동차 수출액은 28억9000만 달러로 지난해 4월보다 19.6% 감소했다. 캐즘(일시적 수요 정체)과 미국의 수입차 25% 관세 부과 영향을 받아서다.
산업부는 대미 자동차 수출 감소는 관세 부과와 현대자동차그룹의 미국 조지아 신공장 가동이 본격화돼서 지난해보다 감소했다고 설명했다.
미국 수출 감소에도 유럽연합(EU), 아시아 등 지역으로 수출이 늘면서 전체 자동차 수출 감소 폭은 축소됐다.
아울러 지난달 유럽연합(EU) 수출액은 9억5300만 달러로 작년 동월보다 26.7% 증가했으며 아시아는 6억8100만 달러로 53.9%, 중동은 4억4600만 달러로 4.5% 각각 증가했다.
업계 관계자는 "국내 자동차 부품 수출품 대부분이 미국의 관세 영향이 있기 때문에 수출 하방 압력이 높아질 가능성이 높다"고 우려했다.
21일 산업통상자원부가 발표한 '올해 4월 자동차 산업 동향'에 따르면 지난달 대미 자동차 수출액은 28억9000만 달러로 지난해 4월보다 19.6% 감소했다. 캐즘(일시적 수요 정체)과 미국의 수입차 25% 관세 부과 영향을 받아서다.
산업부는 대미 자동차 수출 감소는 관세 부과와 현대자동차그룹의 미국 조지아 신공장 가동이 본격화돼서 지난해보다 감소했다고 설명했다.
미국 수출 감소에도 유럽연합(EU), 아시아 등 지역으로 수출이 늘면서 전체 자동차 수출 감소 폭은 축소됐다.
아울러 지난달 유럽연합(EU) 수출액은 9억5300만 달러로 작년 동월보다 26.7% 증가했으며 아시아는 6억8100만 달러로 53.9%, 중동은 4억4600만 달러로 4.5% 각각 증가했다.
이와 함께 지난달 자동차 부품 수출액은 지난해보다 3.5% 늘어난 20억2900만 달러를 기록했다. 앞서 트럼프 행정부는 지난달 미국 내 기업의 생산비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일부 부품에 대해 관세 유예 조치를 발표한 바 있다.
업계 관계자는 "국내 자동차 부품 수출품 대부분이 미국의 관세 영향이 있기 때문에 수출 하방 압력이 높아질 가능성이 높다"고 우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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