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코노믹데일리] 글로벌 트래블 테크 기업 야놀자가 세계 최대 브랜드 컨설팅 그룹 인터브랜드가 선정하는 ‘2025년 베스트 코리아 브랜드’ 50위권에 이름을 올렸다.
이번 선정으로 야놀자는 테크 기업 중 유일하게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50대 브랜드 반열에 오르며 네이버, 카카오, 쿠팡 등과 어깨를 나란히 하게 됐다. 인터브랜드는 야놀자의 글로벌 시장 입지 확대와 지속적인 기술 혁신을 통한 브랜드 가치 제고 노력을 높이 평가했다.
야놀자는 B2B 중심의 글로벌 솔루션 사업과 B2C 컨슈머 플랫폼을 양대 축으로 성장 전략을 펼쳐왔다. 특히 지난해에는 야놀자, 인터파크, 트리플 등 분산돼 있던 서비스를 통합 브랜드 ‘NOL’로 재편하며 일상형 슈퍼앱으로의 전환을 본격화했다. 이는 고객에게 하나의 플랫폼에서 여행, 여가, 문화를 아우르는 통합된 경험을 제공하려는 전략이다.
최근 창립 20주년을 맞은 야놀자는 ‘기술 혁신으로 모두의 여행을 열 배 더 쉽게 만든다’는 새로운 브랜드 미션을 선포하기도 했다. AI와 빅데이터 기술을 기반으로 여행자와 여행 사업자를 데이터로 초연결해 여행의 전 과정을 혁신하는 것을 궁극적인 목표로 삼고 있다.
김현정 야놀자 글로벌 브랜드 총괄은 “야놀자는 베스트 코리아 브랜드 중 유일한 트래블 테크 기업으로, 끊임없는 도전과 기술 혁신을 통해 빠르게 성장하면서 브랜드 가치를 제고해왔다”며 “앞으로도 AI 기반의 데이터 플랫폼을 바탕으로 전 세계 여행 사업자들의 생산성과 여행자들의 경험을 혁신하며, 기술로 여행의 미래를 선도해 나가는 브랜드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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