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일보] 'MZ 워너비 아이콘' 아이브(IVE)가 정규 2집 컴백에 맞춰 팬들과 함께하는 대규모 축제를 연다. 스타쉽엔터테인먼트(대표 이훈희,이진성)는 지난 4일 공식 SNS를 통해 2026년 3월21일과 22일 양일간 인천 인스파이어 아레나에서 4번째 팬 콘서트 '다이브 인투 아이브(DIVE into IVE)'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연은 아이브와 공식 팬클럽 다이브가 하나로 연결되는 서사를 강조하며 팀의 시그니처 구호를 전면에 내세웠다. 3월22일 공연은 오프라인 무대와 동시에 글로벌 송출 플랫폼 비욘드 라이브(Beyond LIVE)를 통해 온라인 유료 생중계되어 전 세계 팬들과 만날 예정이다.
공개된 포스터 속 아이브는 푸른 바닷속을 배경으로 우아한 드레스를 입고 신비로운 매력을 발산하며 마치 동화 속 주인공이 현실로 나타난 듯한 몽환적인 분위기를 자아냈다. 멤버들은 독보적인 콘셉트 소화력을 입증하며 새로운 무대 구성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이번 팬 콘서트는 오는 2월23일 발매 예정인 정규 2집 '리바이브 플러스(REVIVE+)'의 열기를 잇는 행사가 될 전망이다. 아이브는 정규 앨범 발매에 앞서 오는 2월9일 오후6시 선공개곡 '뱅뱅(BANG BANG)'을 공개하며 컴백 예열에 들어간다. 신보의 풍성한 세트리스트가 포함되어 팬들에게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할 계획이다.
티켓 예매는 NOL티켓(구 인터파크 티켓)에서 진행된다. 2월11일 오후8시 팬클럽 선예매를 시작으로 2월13일 오후8시 일반 예매가 이어진다. 휠체어석 예매는 2월16일 오전10시부터 가능하다.
아이브는 중독성 있는 음원과 완성도 높은 콘텐츠를 순차적으로 공개하며 4세대 대표 걸그룹으로서의 입지를 공고히 하고 있다. 이번 팬 콘서트는 정규 앨범 활동의 정점이자 다이브와 소통하는 뜻깊은 자리가 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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